KTV 편성개방
초·중·고교 도서관이 학부모 등 주민에게 개방되고 모든 교사를 상대로 독서교육 직무연수가 실시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독서교육.학교도서관 종합 추진 방향'에 따르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도서관을 개방해 지역문화센터나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병행하도록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또 학생회원증 하나로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을 모두 이용하는 통합 회원카드를
발급해 도서관에 대한 학생들의 친밀감을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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