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진흥재단은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사흘동안 서울 정부중앙청사와 과천청사, 경찰청 청사 앞에서 '농촌사랑 한마음 장터'를 엽니다.
장터에서는 전국 45개 지방자치단체와 80여개 업체, 농·어민이 참여해 농·수·특산품을 최고 30% 싸게 판매합니다.
정부는 향후 정부청사는 물론 청계천광장, 지하철 역사에서도 월별·테마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