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한미FTA의 의회 비준동의안 처리를 위해, 정해진 마감시한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커틀러 대표보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워싱턴 DC에서 열린 '아시아와 미국 경제관계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국과 유럽연합의 FTA가 곧 가성명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이 협정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미국에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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