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빙상과 핸드볼 등 15개 비인기 종목의 우수선수 양성을 위해 청소년 대표선수 양성 과정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두 450명의 청소년 대표선수를 양성함으로써 비인기 종목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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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두 450명의 청소년 대표선수를 양성함으로써 비인기 종목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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