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애등급 3급에서 2급 이상의 중증장애인을 특별채용합니다.
행정안전부는 특허청과 공정거래위원회 외교통상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19개 중앙 정부 부처에서 5급 심사관 2명과 7급에서 9급 사이 15명, 연구사 4명 등 모두 23명을 특별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위별로 학위나 자격증, 경력 등 응시자격을 갖춘 중증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오는 19일부터 나흘동안 인터넷으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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