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중앙은행 총재의 역할이 중요한 때인지라 새로운 한은 총재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풀어야 할 숙제들, 또 국민들의 바람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