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변에서 발견된 안전 위험요소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재난 안전지킴이' 창구가 마련돼 오늘부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소방방재청은 방재청 홈페이지 내에 재난전조를 신고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감지된 위험신호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대형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입니다.
한편, 위험등급이 높은 제보를 한 사람들을 매달 9명씩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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