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들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등 장애여성들의 기초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됩니다.
올해 처음 개소된 '여성장애인 어울림 센터'는 전국적으로 20곳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내년에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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