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매주 화요일,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따뜻한 만남> 시간입니다.
선유씨는 혹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네, 저도 작지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눔’이라고 하면 돈이나 물질적인 기부를 먼저 떠올리게 마련이죠.
그런데 최근에는 이 나눔의 형태가 더 다양해지고 또, 생활화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현장이 있어서 찾아가 봤는데요, 먼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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