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입니다.
선유씨에게 질문 하나 드릴게요. 선유씨는 언제 가장 삶의 보람이나 기쁨을 느끼시나요?
아무래도 저는 방송을 하는 사람이니까 스튜디오에서 이렇게 매일 시청자들과 만날 때 가장 행복하고 또 보람을 느낍니다.
저도 마이크 앞에 섰을 때가 가장 뿌듯하고 설레는데요..
자신의 일을 갖고 일터에서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것만큼 보람되고 행복한 일은 없겠죠.
그래서 오늘은 ‘일자리로 따뜻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분과 함께 합니다.
서울광역자활센터의 정호성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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