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전 태국 총리가 4대강 사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탁신총리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4대강 살리기 현장을 둘러보고, 모레 출국할 예정입니다.
태국은 최근 강물 범람으로 수도 방콕이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었으며, 지난 달에는 수라퐁 토위착차이쿤 외교장관이 한강 이포보를 방문해 4대강 기술을 도입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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