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죠.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 입니다.
백선유 아나운서는 일상 속에서 ‘재활용’을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음... 제가 재활용품 분리수거는 참 잘 합니다.
그리고 폐식용유로 만든 빨래비누나 재생용지로 만든 노트처럼 기왕이면 재활용된 물건을 사용하려고 노력은 하는데요, 솔직히 일상에서 재활용을 열심히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맞습니다.
그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 중의 하나가 재활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재활용’ 을 통해 아주 특별한 교육을 하고 있는 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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