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를 1주일 앞두고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 평화의 메시지가 담을 수 있는 소망나무가 설치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직접 소망메시지를 적어 나무에 달수 있도록 하는 위시트리 행사를 어제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망나무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본 회의장인 미디어센터내 핵안보홍보관으로 옮겨져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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