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택돈 전 의원이 지난 7일 밤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헌정회가 밝혔습니다.
향년 77세인 이택돈 전 의원은 서울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를 역임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 1971년 신민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진출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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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77세인 이택돈 전 의원은 서울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를 역임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 1971년 신민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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