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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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서정덕 아나운서, 올해 단오가 언제였는지 혹시 아세요?
글쎄요.
음력으로 따지는 명절은 휴일이 아니면 기억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언제죠?
사실 저도 잘 몰랐는데요, 지난 24일 일요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날짜는 잘 모르지만 단오에 행해지는 세시풍속은 아시죠?
물론이죠.
지금은 사실 관광지나 가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네타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등이 있죠.
맞습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인데요, 지난 23일 수원에서 청명단오제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말씀하신 다양한 세시풍속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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