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가운데 병원에 가장 많이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OECD '건강 통계 2015'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한국의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는 14.6회로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OECD 평균은 6.7회였고 일본이 12.9회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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