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 참석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그간의 정상외교 경제활용 성과를 토대로 시장개척과 추가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과 정부가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선 지난 경제외교의 주요 성과 발표와 함께 보건의료, 문화콘텐츠, 농식품 등 6개 분야에 대한 성과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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