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활용지원단' 출범식이 오늘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출범식에는 박원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 상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중소·중견기업이 기활법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서비스와 기업 1:1 비공개 상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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