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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향과 멋 가득…우리 차 드세요

국민리포트 월~금요일 19시 40분

은은한 향과 멋 가득…우리 차 드세요

등록일 : 2016.06.02

앵커>
우리의 녹차는 향과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데요.
커피 열풍 속에서 우리 차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민정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고즈넉한 한옥에 차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연한 연둣빛 녹차, 오렌지빛 하동 작살차 고운 색과 멋이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이순정 / 서울 강남구
"차를 앞에 놓고 얘기하니까 더 분위기가 좋고 속 얘기도 하게 되고 그래서 더 차를 많이 마시고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인터뷰> 남은주 대표 / '차 마시는 사회'
"차를 마시는 것으로 접근하는데 거리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차는 특히 우리나라 녹차는 현대인들이 마셨을 때 도움을 많이 주는 음료입니다."
차를 고르고 맛있게 우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조들이 즐겼던 전통 차의 우수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 다산전집 등 많은 문헌 속에 우리 차의 효능에 대해 언급한 부분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문인들이 늘 곁에 두고 마셨던 차는 현대인의 기호와 편의성에 맞춰 변화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간편한 휴대 녹차에 녹차 밥, 나물까지 차를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소령 / 경기도 용인시
"아이 양치할 때 녹차를 쓰고 있는데요, 녹차 덕분인지 아직까지는 충치 없이 튼튼한 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용환 교육팀장 / 노둣돌협동조합
"운동이나 산책 이후에 마시게 되었을 때 몸이 좀 많이 가라앉는 효과가 있어서…"
보성과 하동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우리의 햇차가 나오는 계절인데요.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진 미각을 살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주는 우리 차를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국민리포트 한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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