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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의 여건이 변하면서 어촌 역시 다양한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10항 10색 국가어항 만들기’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어업활동의 거점인 어항, 어디까지 달라질까요?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 양영진 과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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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일상이 된다는 국가 어항 사업,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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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10항 10색 국가어항’ 사업이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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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어항을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특색에 맞춰서 다기능으로 개발한다고 하죠.
어떤 유형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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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형 어항은 수산, 교통, 관광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현재 어떤 곳에서 추진 중에 있습니까?
5>
낚시 관광형은 낚시가 중심이 된 유형인데요.
위도항이 대표적인 곳이라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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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과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피셔리나형은 어떤 곳에서 추진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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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되는데요.
이 사업이 완공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8>
저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특히 경제적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어느 정도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9>
경제적 효과는 물론 삶의 질 향상과 같은 다른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10>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MC>
앞으로 어촌이 어떤 옷으로 갈아입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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