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해당 물질을 무허가로 제조·수입, 판매한 불법 유통업체 33곳을 적발하고, 회사 대표이사 등 관련자 3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이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독성물질은, 모두 300톤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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