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 부위원장이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국정과제인 범국가적 부패방지시스템 구축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반부패 총괄기구로 국민권위위의 정체성을 확립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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