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SNS 메시지에서 비닐봉지 사용만 줄여도 원유사용이 줄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도 줄어든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경험과 작은 습관이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아이들에게도 남겨진다면 그게 지구를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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