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디에이치자이 개포와 과천 위버필드, 논현 아이파크,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등 5개 단지의 일반공급 당첨자에 대한 부정 당첨여부를 점검한 결과, 68건의 불법 청약 의심사례를 잡아내 경찰에 수사의뢰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본인과 배우자 등의 위장전입 의심이 43건, 부모 위장전입 15건으로 위장전입 의심사례가 58건으로 집계됐고, 이 외에 해외거주 3건, 통장매매 의심사례 2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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