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선박 사고 상황을 가정한 합동 탐색 구조 훈련이 오늘 동해상에서 실시됐습니다.
해군과 공군, 해양 경찰은 오늘 동해 인근 해안가에서 항공기 4대와 구조함을 동원한 해상 재난 합동 구조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앞으로도 이런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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