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창신대학교와 예원예술 대학교가 내년부터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분류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는 대학은 총 21곳으로 늘어났습니다.
교육부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는 대학을 선택할 때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에 제한이 있는 학교는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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