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2024년 완전자율주행차 추진···혁신 성장

회차 : 530회 방송일 : 2019.12.04 재생시간 : 02:20

김용민 앵커>
오는 2024년이면 완전자율 주행차가 도로를 다닐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가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리나 기자>
2024년에 시내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완전자율주행차가 다니도록 하고, 이와 관련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추진됩니다.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장소: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보완계획이 논의됐습니다.
홍 부총리는 4+1 전략적 프레임을 제시하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제까지 정부가 역점 추진해 온 혁신성장 정책과제들을 종합하여 앞으로 다음과 같이 “4+1의 전략적 틀에서 일관성 있게 강력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4+1이란 기존사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산업 신규창출, 혁신기술 확보와 혁신인재 등의 고도화, 여기에 제도 인프라의 혁신을 말합니다.
정부는 자율주행차, 지능형 반도체, AI, 차세대 5G 등의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능형 반도체 관련 핵심 두뇌 역할을 할 시스템반도체 개발을 위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차세대 5G와 관련해서는 2026년까지 5G 서비스 콘텐츠 등의 분야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028년 6G 통신의 세계최초 상용화를 위해 핵심 인프라 개발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AI와 관련해 올해 말까지 미래지향적 규제와 법 제도 등이 포함된 국가전략을 마련하고, 바이오 헬스에 2025년까지 정부 R&D 4조 원을 투자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혁신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기술 사업화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합니다.
내년까지 AI대학원을 8곳으로 늘리고, 기업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계약학과도 8개 학교로 확대합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박민호)
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5곳에 4차산업 유망직종을 도입할 방침입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