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보훈심사위원회를 사무국과 3개분과위원회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등록요건 심사의 공정성과 대외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청사를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청사이전 개소식에는 김국주 광복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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