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정부는 오늘 오후 7시부터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과 판매량 정보를 일반에 공개합니다.
정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해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민간기업 등에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포털과 스타트업 등 민간 개발자들이 개방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앱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