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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차 비상경제회의···'긴급재난지원금' 논의

회차 : 687회 방송일 : 2020.03.30 재생시간 : 01:29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0일), 3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논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인데요,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0일), 3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합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논의가 주요 안건으로 오릅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제2차 비상경제회의(지난 24일))
"코로나19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입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신속하고 분명하게 보여주기 바랍니다."

어제 열린 비공개 고위당정청협의에서 구체화된 내용을 토대로 오늘 회의에서 긴급재난소득 방안이 최종 확정될 걸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긴급재난소득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두고 검토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인 만큼, 이번 회의에서 정치권의 긴급구호자금 제안이 함께 다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국채 발행 제안과 관련해 "야당이라도 좋은 제안을 해 오면 검토할 수 있다"고 검토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엄중한 경제 상황인 만큼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면 누가 제안하든 검토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재난지원금의 대상과 규모에 있어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회의를 통해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주목됩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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