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출보증이 대폭 늘어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부터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액보증을 3천억 원 규모로 시행하고, 기업은행 초저금리 대출 협약보증을 9천7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6월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모든 보증을 전액 만기연장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보증공급을 위해 평가, 심사기준도 대폭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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