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올해 1분기 신규 벤처 투자가 7천 4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오, 의료 기업과 정보 통신 서비스 분야는 증가한 반면, 영상, 공연, 음반과 유통, 서비스 분야는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기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체 벤처투자가 감소한 가운데,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의료와 정보통신 분야가 약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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