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27일부터 중·고등학생도 '후불교통 결제기능'이 들어간 체크카드를 발급 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청소년들이 전국 어디서든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해 버스와 지하철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27일부터 카드 발급이 가능한 금융사는 신한·국민·우리·NH농협카드와 IBK기업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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