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행정안전부는 국민참여 플랫폼 '광화문 1번가'를 통해 국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정책으로 반영한 '우수사례'를 선정했습니다.
행안부는 천 719건의 국민참여사례를 두고 국민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사례에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개발자들의 제안에서 시작된 공적 마스크 판매처 위치와 재고 수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마스크 지도 앱'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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