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여행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장관은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관광 내수 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해 적절한 시점에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 여행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상반기 안에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