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청취 결과 공시가 상승률은 전국 5.98%, 서울 14.73%로 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의 경우 열람안에 비해 0.02% 포인트 낮아진 14.73%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열람 기간 중 2천757개 공동주택 단지에서 총 3만7천410건의 의견이 제출됐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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