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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밸류체인 [뉴스링크]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글로벌 밸류체인 [뉴스링크]

회차 : 513회 방송일 : 2020.07.09 재생시간 : 03:01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을 방문했죠.
정부도 '소부장 2.0' 전략을 내놨습니다.
'글로벌 밸류체인'이 변하고 있고 여기에 대응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배경인데요.
'글로벌 밸류체인'은 무엇일까요?

3. 글로벌 밸류체인
글로벌 밸류체인.
줄여서 GVC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우리말로 바꾸면, '가치사슬' 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일본이 소재나 부품을 수출하면 우리나라는 반도체를 만들고요.
미국은 반도체를 활용해 완제품을 만드는 거죠.
이렇게 여러 나라가 각자 잘하는 분야에서 물건을 만들어, 서로 교역하는 '분업 구조'를 '가치사슬'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 수출 규제, 국가 간 무역 분쟁에 코로나 19까지.
여러 변수 탓에 '가치 사슬'이 흔들리고 있고요.
이런 환경에서 새로운 해법을 찾기 위해 '소부장 2.0' 전략이 나온 겁니다.

혹시 이 여성,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맏딸, '안수산 여사'인데요.
미 국무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미국의 영웅'으로 소개됐습니다.

2. 안수산
2차 세계 대전 때, 일본과 싸우기 위해 미국 해군에 입대한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미군 내 최초의 여성 포격술 장교.
해군에서 중위 계급을 단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우리에게는 낯선 그는, 역사에 무수한 '최초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숱한 편견, 차별과 싸우며, 다양한 활약을 펼쳤고요.
한인 교민 사회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기린 그 이름, 안수산.
이제 우리가 기억할 차례입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의 방한 일정이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이후 첫 미국 고위급 인사의 방한이었는데요.
그런만큼 색다른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1. 외교 에티켓
우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의 입국 풍경부터 달랐는데요.
그동안 줄곧 민항기를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군용기를 통해 오산기지로 입국했죠.
우리 측 주요 인사들을 만났을 때 풍경은 어땠을까요?
악수는 생략됐고요.
허공에서 '주먹 인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을 때도, 1m 이상 멀찍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신경은 앵커>
코로나19 시대, '외교 에티켓'도 달라지고 있네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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