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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코로나19 극복 노사정 협약···"상생 정신에 감사"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코로나19 극복 노사정 협약···"상생 정신에 감사"

회차 : 662회 방송일 : 2020.07.28 재생시간 : 02:02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이 오늘 경사노위에서 의결됐습니다.
협약식 체결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연대와 상생의 정신에 감사하다며 경사노위에 힘을 실어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이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사노위에서 의결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노총이 막판에 불참해 아쉽지만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사노위 위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합의가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굳건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서로 조금씩 고통을 분담하여 이룬 합의가 기업과 일자리를 지키면서 빠른 경제 회복은 물론 경제적 불평등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미 잠정합의문에 담겨있던 내용을 3차 추경에 반영했다며 경사노위에서 논의된 사항은 정부가 확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로드맵 마련,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단계적 확대, 상병 수당의 사회적 논의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정부와 함께 노와 사도 합의 이행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어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라며 경사노위가 중심이 돼 노사정이 상생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경사노위를 직접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비공개로 진행된 마무리 발언에서 경사노위는 어느 국가기구보다 중요하다며 경사노위에 힘을 실어드리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정현정)
경사노위 회의 참석은 오랫동안 별러온 일이라 특별한 감회를 느낀다면서 노사정 대타협은 참으로 절실하다고 세 차례나 강조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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