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올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진단도구가 2조 5천억 원어치 수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에 따르면 수출 대상 국가는 170여 개국으로 5억명 분에 가까운 분량입니다.
나라별로 보면 인도,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미국 등 상위 5개 국가가 전체 수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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