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올해 처음 시행된 공익 직불제를 통해 농가와 농업인에게 2조 3천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직불금을 사용한 농업인 가운데 60% 이상은 농자재 구매 대금 지불 등 주로 영농 활동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2021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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