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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신규확진 404명···격리해제자 전원 요양병원에 인센티브

회차 : 604회 방송일 : 2021.01.20 재생시간 : 02:26

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소폭 상승하며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개인 간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며 5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당부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0일) 0시 기준으로 어제(19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404명입니다.
지역발생 373명, 국외유입 31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35명, 경기 126명, 인천 14명 등이 나왔습니다.
최근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확진자수도 445명으로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개인 간의 접촉에 의한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은 그 직전 주에 비해서 약 13%의 이동량이 상승했는데요.
이에 방역당국은 모든 사적 모임과 만남, 여행을 취소하고 특히 5명 이상의 모임 금지를 꼭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박천영 앵커>
네, 그리고 일부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격리 해제자의 입원을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방역 당국은 어떤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까?

이수복 기자>
네, 최근 일부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격리 해제자의 입원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치료가 끝난 격리해제자는 감염력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격리해제 환자를 입원시킨 요양병원에 감염 예방 관리료 수가를 10배 가산해 지급한다며 원활한 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양병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외 코로나19 관련 의료대응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인데요.
하루 이상 병상 대기환자는 계속 0명을 유지하고 있고, 중환자 병상 320개를 포함해 현재 1만 5천여 병상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방역당국은 밝혔습니다.
다만 혹시 모를 화재사고에 대비해 감염병 대응시설 5천307곳에 대해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진행 중인데요.
현재까지 1천400여 개소를 찾아 소방·전기설비와 피난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189곳에 현장 시정 등의 조치를 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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