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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치료제 개발 강화···디지털 뉴딜 '속도'

회차 : 604회 방송일 : 2021.01.20 재생시간 : 02:23

박천영 앵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리 기술로 만든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나섭니다.
디지털 뉴딜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인데요.
올해 업무 추진 계획,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하경 기자>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혁신으로 올해를 회복과 포용,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극복과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핵심과제를 추진합니다.
먼저, 국내 기술로 코로나19 신속 진단도구와 치료제, 백신 3종 세트를 확보합니다.
타액만으로 3분 안에 코로나19를 진단하는 반도체 진단도구를 개발해 오는 3월까지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약효가 확인된 국내 치료제는 올 상반기 중으로 의료현장에 적용하고 우리 기술로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늘립니다.

녹취> 정병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다양한 기업체에서 백신 개발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필요한 전임상 단계의 연구 지원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금 열심히 연구자들과 함께 협업해서 하고 있는데, 올해 말까지는 개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노력을 하려고 하고요. 내년에는 적어도 우리가 만든 백신으로 국민들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디지털 대전환을 이끌기 위한 디지털 뉴딜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빅데이터 플랫폼 16개, 센터 180개로 다양한 데이터를 공급하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150종을 확충합니다.
국민 편의를 위해 전국 85개 주요 행정동과 지하철, 기차 등 다중이용시설에 5G도 구축하고, 미래 네트워크인 6G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 3월까지 탄소중립 R&D 투자방향을 마련하고 중장기 기술 로드맵도 제시합니다.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연구자가 주도해서 기초연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도 2배 늘립니다.
과기정통부는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서는 한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국민 27만 명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김종석)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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