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정월대보름에, 붉은 달이 뜹니다.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쳤는데요.
이를 맞아 국립과천과학관이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관측은 물론이고요.
각종 체험과 공연도 즐길 수 있는데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달 키링 만들기, 달 드로잉 등이 준비됐고요.
천문 강연과 전통 악기 연주회도 펼쳐집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달과 정월대보름을 주제로 한 '달멍 존', '쥐불놀이 라이트 페인팅' 등 다채로운 공간도 마련됩니다.
3월 3일 오후 8시 4분부터 시작되는 개기월식.
과천과학관에서 특별한 정월대보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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