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23일) 제17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선도함 건조 사업자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정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KDDX 선도함 건조 사업자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결정한 후 2개월 만입니다.
방사청은 다음 달 말 입찰공고를 내고 5∼6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도함은 2032년 말 해군에 인도할 계획입니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으로 총 7조8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36년까지 6천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건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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