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달 10일부터 닷새간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을 통해 다양한 비대면 문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문체부는 지난해 3월부터 29개 국립·공공 문화예술기관이 보유한 문화콘텐츠 채널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통합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이 이번 설 명절에는 문체부 뿐 아니라 각 기관이 보유한 비대면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통합 안내하는 설특별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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