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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양간지풍 [뉴스링크]

회차 : 667회 방송일 : 2021.02.23 재생시간 : 02:42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먼저 첫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요즘 산불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날이 건조한데다 '양간지풍'이 불어, 작은 불씨도 크게 키울 수 있는데요.
'양간지풍'은 무엇일까요?

1. 양간지풍
'양간지풍'은 동해안 양양과 간성 사이에 부는 강풍을 뜻하는데요.
불을 몰고 온다고 해서 '화풍'으로도 불립니다.
한반도 남쪽의 고기압과 북쪽의 저기압 사이에서 강한 서풍이 밀려오고, 이 서풍이 산맥을 넘으며 건조해진 바람이 '동해안'에 집중되는거죠.
지난 2000년 동해안 산불, 2005년 양양 산불 모두 '양간지풍'의 영향이 컸습니다.
고온 건조한 데다 속도가 빠른 바람, 양간지풍.
대형 산불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자율은 늘리고, 책임은 강하게.
'지속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개편 방안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개인의 활동을 어떻게 제한할지가 관건이겠죠.
다른 나라는 어떨까요?
뉴질랜드, 캐나다, 독일, 영국에서는 '소셜 버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2. 소셜버블
예를 들어 볼까요?
함께 사는 가족, 자주 보는 직장 동료.
이들을 10명 미만으로 묶는 것입니다.
이들은 편하게 만날 수 있고요.
불가피하게 다른 사람들을 봐야한다면, 2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지켜야하죠.
다만 감염 상황에 따라 버블 안에 들어가는 '구성원'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지속가능한 거리두기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2033년.
국내 최초의 경항공모함, 이른바 '경항모' 실전 배치 시간표가 나왔습니다.
21세기 거북선으로 불리는 '경항모'.
뉴스링크에서 소개해드립니다.

3. 경항모
병력과 장비, 물자를 수송하는 능력은 기본.
경항모는 '바다 위 군사 기지'로 불리는데요.
수직 이착륙 전투기 수십대가 탑재되고요.
공격력과 기동력을 갖춘 헬기까지 여기에 실립니다.
다양한 '해양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해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조'도 지원하는 경항모.
대양 해군의 꿈을 앞당겨주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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