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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새 학기 방역준비 한창···"학교 방역수칙 철저"

회차 : 667회 방송일 : 2021.02.23 재생시간 : 02:12

유용화 앵커>
새 학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학교가 방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정부는 학생과 교사에게, '학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다음 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특수학교 학생은 새 학기 등교를 시작합니다.
정부는 올해 학사 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등교 수업일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학력 격차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충분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은 상황에서 개학을 맞이한 만큼 학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선 등교 전부터 가정에서 건강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자가진단 앱에 건강 상태를 입력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등원이나 등교를 하지 말고 가까운 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습니다.
학교에서도 일과시간에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 환기 같은 감염예방조치를 반드시 이행합니다.
정부는 학교 이외에도 학원이나 사적 모임 등에 대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학생들과 접촉하는 교사와 교직원도 더욱 경각심을 갖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대학교도 기숙사와 구내식당, 강의실 등에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동아리나 신입생 환영회 등 활동이나 대면 모임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안전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교육당국 그리고 가정에서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 안내를 추가로 손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확진자 변호사 시험 응시와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후 각 부처 소관 확진자 대상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겁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박민호)
또 확진자가 응시 가능한 국가시험의 경우 시·도 병상 배점팀에서 생활치료센터와 병원을 시험장으로 배정해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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