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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온라인 한국식품관' 개설

회차 : 804회 방송일 : 2021.03.03 재생시간 : 02:26

김용민 앵커>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 전략도 추진됩니다.
해외 대형 온라인몰에 한국식품관을 개설하고 호주, 유럽 등 시장 개척도 확대할 계획인데요.
올해 수출 100억 달러 시대를 연다는 목표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지난해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은 98억9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수출액 106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우선 농식품은 중국, 동남아 지역 대형 온라인몰에 한국식품관을 개설하고, 수출업체와 수입업자 간 온라인 거래알선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녹취> 박병홍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신규 유통 채널 진출을 확대하고 해외 대형 온라인몰에 한국 식품관을 추가 개설하겠습니다."

동남아 시장에는 과일, 간편식, 영유아 식품 홍보를 강화하고, 호주, 유럽은 건강식 선호에 맞춰 김치, 장류 등 발효식품 마케팅을 할 예정입니다.
인기 품목인 딸기, 포도는 생산부터 관리까지 집중 관리하며, 올해 중국에 본격 진출하는 파프리카의 시장 안착도 지원합니다.
코로나 이후 유망품목으로는 김치, 인삼, 간편식품 등을 육성합니다.
한편 수산물 수출을 위해 유망 중소기업에 연 최대 2억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가공식품과 간편식 소비 시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녹취> 김준석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김, 어묵 등 가공식품 수출을 집중 지원하고 넙치 등 원물 수산물은 간편식 상품 형태로 개발해서 소비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K-Seafood 온라인 무역거래알선 플랫폼을 확대해 수출 유망상품을 700여 개를 전시하고, 미국, 동남아 온라인몰에 한국 수산물 판매 전용관 5개를 개설합니다.
일본, 중국 등 주력 시장은 실시간 소통 판매처럼 새로운 유통망을 확충하는 한편, 전복 통조림을 비롯한 새로운 수출 상품 15건 이상을 만들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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