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국토교통부는 미래에 조성될 서울 용산공원을 3차원 입체 공간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VR 용산공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VR 용산공원'은 공원의 주요지점 10곳에서 360도 가상현실을 구현하며, 공원 2개 지점에서는 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항공뷰도 제공합니다.
'VR 용산공원'은 국민소통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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