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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668명···"증상 없어도 보건소서 무료검사"

회차 : 820회 방송일 : 2021.04.07 재생시간 : 02:16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오늘은 600명대로 올라서며 확산이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우선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7일) 0시 기준으로 어제(6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668명으로 지난 1월 8일 이후 89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발생 653명, 국외유입 15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96명, 경기 173명, 대전 61명 등이 나왔습니다.
조금 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집단감염이 지난주부터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같은 조치로 진단검사를 확대해 숨어있는 확진자를 찾아내서 4차 유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혹시나'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대환 앵커>
네, 그리고 식약처가 얀센 백신에 대한 최종점검위원회의 검증 결과를 오늘 발표 하기로 했는데, 관련 내용도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네, 식약처의 얀센 백신에 대한 검증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오늘 오후 3시쯤 3중 자문 절차 중 마지막 단계인 최종점검위원회의 검증 결과가 발표됩니다.
얀센 백신은 국내로 들어오는 코로나19 백신중 유일하게 한 번만 맞아도 되는 제품인데요.
앞선 두 차례의 검증 절차에서도 모두 품목 허가 의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전국 특수학교 종사자와 유, 초, 중, 고 보건교사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접종대상자는 모두 6만4천여 명으로 근무지 소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다.
정부는 학교와 돌봄공간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우선 접종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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